[2017.04.28 옥천신문 기사] 지방선거 '주민의 힘'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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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min4386 0 1,598 2020.02.27 13:58

지방선거 '주민의 힘'으로 만든다 


  • 성지훈 기자
  •  승인 2017.04.28 12:18
  •  호수 1385
  •  댓글 0



9월까지 6개 의제별 지역 발전 전략 마련
내년 지자체 선거에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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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 힘'은 새로운 옥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내년 지방선거 의제를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주민의 힘'이 드러났다. 24일 명가에서 열린 '주민의 힘' 출범식에는 3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민의 힘'은 옥천 지역사회의 풀뿌리 사회지표를

발굴하고 지역발전 전략 정책을 개발, 제안하는 주민들의 자치 연대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와 옥천신문 주도로 우리고장의 교사, 공무원, 상인, 장애인, 노동자, 경영인, 농업인 등 각 분야 주민들이 모여 구성됐다.

 

'주민의 힘'은 지난 2년간 옥천의 현 상태와 미래 동향을 이해하기 위한 주요지표를 발굴하고 그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 방향의 틀을 제시하는 작업을 

수행했다. 올해는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제안해 지자체 선거를 주민주도의 정책선거로 만들기 위한 운동에 돌입한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 김영준 공동대표는 출범식 개회사를 통해 "주민의 힘은 주민 중심의 옥천 운영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모임"이라며 "주민들 자신의 

힘으로 옥천의 새로운 힘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신문 오한흥 대표는 "주민의 힘이 한시적 운영이 아니라 상시 지속해 지역의 선출직들에게 주민들의 위력을 보여줄 수 있는 조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의 힘'은 지역개발·정치개혁·농업·교육·복지·서민경제의 6개 의제별 분과로 구성된다. 각 의제당 9명의 주민과 1명의 옥천신문 기자가 9월까지 5차례 의제별 모임을 열어 지표마련과 정책개발에 몰두한다. 9월 이후 각 의제별로 마련한 정책은 지방선거에서 각 출마자들에게 '주민의 이름'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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