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7 옥천신문 기사]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열린혁신 우수사례' 민간부문 3위

[2017.11.17 옥천신문 기사]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열린혁신 우수사례' 민간부문 3위

seongmin4386 0 1,708 2020.02.27 14:54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열린혁신 우수사례' 민간부문 3위 


  • 박해윤 기자



  •  승인 2017.11.17 10:54
  •  호수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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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순환경제공동체 임경미 공동대표(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가 '열린혁신 공공·민간부문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있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가 충북도가 주관한 '열린혁신 공공·민간부문 우수사례' 선정 결과 민간부문 3위에 올랐다. 민간부문에서 모두 다섯 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는데 이 중 군 단위 지역에서 활동중인 단체는 옥천순환경제공동체가 유일하다.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된 풀뿌리사회지표 발굴·제작 사례를 공모했다. '옥천주민 스스로 지역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사회지표를 만들어 지역발전에 참여한다'는 내용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짜 옥천이야기(2015) 우리가 알아야 할 옥천군 예산이야기(2016) 2년간 발간한 풀뿌리사회지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대안정책보고서를 만들고 있다.

 

정순영 사무국장은 "충북도에서 수상함으로써 3년 동안 만들어온 활동의 결과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것 같아서 값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풀뿌리 지표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에 대해 고민하고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경미 공동대표는 "군 단위에서 이렇게 상을 받는 경우는 없었다. 그래서 더 뿌듯했다. 특히나 해당 사업을 높게 평가해줘서 기쁘다. 군 단위에서 시민사회단체 참여는 적극적이지 못한데 이를 계기로 참여의 씨앗이 되고,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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